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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사] 교회 세속화 해결책은 가정이다

미국 개혁주의 신학자 마이클 호튼에 따르면, 미국교회는 세속화를 양산하는 주범이 되었다고 비판합니다. 

 

청년들은 도덕적이고 치료목적의 이신주의에 빠져, 죄를 역기능의 하나로, 구원을 회복 방법의 하나로 치부한다고 합니다. 

 

그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가정에서 신앙 전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 교회에서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활동을 할 것을 제시합니다. 

 

가정의 힘이 담긴 기사를 읽어보시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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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원문 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31587

 

 

(가정의 힘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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