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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다음 세대를 세울 것인가?

    어떻게 다음 세대를 세울 것인가?

    기드온과 아비멜렉을 통해 본 우리 시대의 위기 (사사기 8:26-9:6)

    기드온과 그의 아들 아비멜렉을 보면, 우리 시대와 다음 세대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듯 합니다. 아버지의 잘못은 그대로 답습하면서, 아버지가 남긴 믿음의 유산은 모조리 쓰레기통에 내다버리는 아들의 모습. 우리 시대와 다음 세대의 일이 아닐까 심히 염려 됩니다. 어쩌다 이스라엘의 ‘큰 용사’였던 기드온에게서 아비멜렉 같은 자녀세대가 나왔을까요? 우리는 이 일을 교훈 삼아 어떻게 지혜롭게 다음 세대를 일으켜 세워야 할까요? 먼저, 우리 세대의 잘못이 다음 세대로 되물림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아비멜렉은 기드온이 스스로 뿌린 씨앗이 거둔 결살이었습니다. 기드온이 뿌린 악이 무엇이었습니까? 믿음을 넘어선 자기확신입니다. 기드온은 미디안 전쟁에서 300명의 적은 숫자로 대승을 거둔 후 지나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는 미디안 두 왕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승리를 의심하는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에게 잔인한 보복을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버젓이 행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과 자기 확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은 자기 한계를 알고 넘지 말아야할 선을 지키지만, 자기 확신은 쉽게 그 선을 넘어버립니다. 자녀 세대는 부모 세대가 보여주는 이런 자기중심성을 그대로 답습합니다. 자녀세대의 도를 넘은 이기심은 우리의 자기중심성, 믿음으로 포장된 자기확신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자녀 세대의 문제를 탓하기 전에, 우리 세대가 믿음과 자기 확신을 구분하지 못한 교만과 자기중심성을 하나님 앞에 깨트리고 돌이켜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세대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윗세대가 남겨 준 은혜의 유산을 잘 계승하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가 기드온처럼 여러 가지로 흠도 많고 문제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분들 세대는 소중한 은혜의 유산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줄 알았고, 힘에 지나도록 헌신할 줄도 알았고, 그래도 자기 일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줄 알았고, 말씀을 사모하는 열심도 있었습니다. 기드온이 300명의 용사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에서 구한 것과 마찬가지로, 윗 세대는 없는 데서 은혜로 일으켜 세운 '공'이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이전 세대의 문제와 잘못은 쉽게 지적하지만, 정작 그 분들이 쌓아온 은혜의 유산은 낡은 구습으로 취급해 버립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이 그 은혜의 유산 덕분인 것을 쉽게 망각합니다. 기드온의 사후에 어떻게 이스라엘이 급격히 내리막으로 치달았는지를 보고 교훈을 삼아야 합니다. 물론, 기드온이 그 원인을 제공한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나마 아버지 기드온이 쌓아두었던 은혜 신앙을 그의 아들 아비멜렉이 모조리 헌신짝처럼 내다버린 것입니다. 자녀 세대를 세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기드온의 시대처럼 평화와 안정을 누리는 오늘날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오늘의 평안에 안주하지 말고, 다음 세대를 위해 눈물로 씨를 뿌려야 합니다. 은혜의 유산을 제대로 남기기 위해 뼈아픈 수고를 더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다음 세대에 아비멜렉 시대와 같은 비극이 급격하게 몰아닥칠지 것입니다.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다음 세대에도 지속할 수 있는 길은 기드온과 아비멜렉의 이야기에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배준완 목사(일원동 교회) QT묵상집 <복있는사람> 2017년 11-12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Copyright ⓒ Power of family. All rights reserved.

  • 팬데믹 시기에 더욱 중요한 "가정의 힘"

    팬데믹 시기에 더욱 중요한 "가정의 힘"

    이윤석 목사 (가정의힘 교육위원, 독수리학교 교육연구소장)

    팬데믹 시기에 더욱 중요한 "가정의 힘"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전파력이 매우 강하고 치사율도 높아 사람들에게 큰 두려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입출국을 제한하는 한편 국내에서의 이동이나 모임도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제한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초중고교의 개학 연기가 매우 중요한 조치들 중의 하나라 하겠다. 그런데 거의 두 달에 걸친 겨울방학에 이어 개학 연기 조치가 시행되면서 많은 가정들이 자녀들의 생활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음으로 해서 각 가정은 학습적인 측면에서도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 해결하던 점심식사도 준비해줘야 하고, 학교에서 이루어지던 생활지도도 하루 종일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런 예기치 못한 상황의 전개로 인해 많은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생활이 불규칙적이며 나태하게 시간을 보내며 괜한 긴장과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불확실한 상황에 유연성 있게 대처하며 모든 가족들이 질서 있고 조화롭게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가정의 힘’이 중요하다. 사회적 여건상 가정 단위의 활동,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으므로 각 가정이 품고 있는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요즘 시기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이러한 예외적인 비상 상황은 매우 중요한 교육의 기회라는 점을 인식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전염병의 대유행 시기는 전시와 같이 매우 예외적이며 특수한 시기이다. 이런 특수한 상황에서는 불편한 것이 많고 당연히 불평과 불만도 많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것들에만 함몰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 목적은 우리가 그것을 통해 특별한 교훈과 유익을 얻도록 하는 데 있다. 우리는 그것을 붙잡을 수 있도록 민감해야 한다. 둘째, 각 개인 차원에서도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영위하기 위하여 질서와 조화가 필요한 것처럼 각 가정이 가정의 삶을 건강하게 영위하려면 가정의 질서가 잘 세워져야 한다. 가정의 질서란 아버지는 아버지로서, 어머니는 어머니로서, 자녀들은 자녀로서의 역할을 잘 인식하고 감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버지는 가정을 지탱하는 기둥으로서 영적 지도자, 경제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어머니는 돕는 배필로 남편을 섬기며 가정의 실질적인 총괄 책임자로서 자녀들을 돌보아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를 하나님처럼 공경하며 순종해야 한다. 셋째, 각 가정은 일종의 ‘가정 학교’가 세워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들을 가르쳐야 하는데 이런 특수한 시기에는 외부 기관에 의존하기가 어렵다. 이럴 때일수록 부모가 직접 자녀 교육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우리 사회는 그동안 학습 및 생활 지도 면에서 자녀 교육을 학교나 학원에 지나치게 떠넘겨왔다. 마치 홈스쿨링을 하는 것처럼 이런 특수한 시기에는 각 가정이 가정 학교가 되어야 한다. 각 가정은 학교가 하는 것처럼 해야 하는 일들과 시간표를 계획하여 자녀들이 질서 있게 그것을 따라 행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습을 수행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역량'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런 일들은 모두 각 가정의 구성원들이 힘을 합하여 이루어낼 수 있는 성격의 일이다.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이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각 가정이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정의 힘이 극대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두려움의 시기가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은혜의 시기로 변화되기를 희망한다. * 이윤석 목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Ph. D)을 공부하고, 총신대학원에서 조직신학(Ph. D)를 공부했다. 현재 독수리기독학교 부설 독수리아카데미 연구소장으로 있으며, 가정의 힘 교육위원과 여러 기독 NGO단체를 돕고 있다. Copyrights ⓒ가정의 힘 All rights reserved.

  • 가정 속에 두신 하나님의 힘

    가정 속에 두신 하나님의 힘

    최영우 대표 (가정의힘 교육위원, 도움과 나눔)

    최영우 대표(도움과 나눔) # 장면 하나. 25년 전 신혼 시절. 아내 배 속에 첫 아기가 자라고 있을 때다. 아기를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자녀다. 고유한 인격을 가진 자다. 좌지우지하려 하지 말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생 기억하는 생각이다. # 장면 둘. 10년 전 청년시절부터 섬기던 작은 교회에서 장로 피택을 받았다. 장로교육을 받는 1년 동안 한 가지 기도제목이 있었다. "교회의 비밀을 알려주세요." 수개월 동안 어떤 힌트도 없었는데 어느 날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교회의 비밀이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허무할 만큼 단순한 가르침이었다. 완전히 새롭게 다가왔고 내 삶을 바꾸었다. 나는 두 자녀와 함께 부모로 성장하는 과정, 교회의 비밀을 알게 해달라는 기도의 응답을 통해서 가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모세5경에 가족과 관련된 율법이 왜 그토록 많을까? 가족이 하나님 나라의 핵심적인 구성단위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한국 기독교 역사는 가정이 중심이 된 것이 아니었다. 교회는 목사님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부모가 아니라 목사님으로부터 신앙을 배워왔다. 한국 사회의 복음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졌고, 각 가정들마다 기독교적 가정문화가 형성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믿지 않는 부모님 밑에서 눈치를 보아가며 교회를 다닌 시기가 길었다. 사실 신앙교육 뿐만 아니라 교과교육에 있어서도 부모는 주도권을 학교와 학원에 고스란히 넘겼다.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지난 수 십 년 간 대학진학률이 가장 극적으로 늘어난 국가이다. 상당히 오랜 동안 한국의 부모들은 자신보다 더 나은 교육을 받는 자녀들을 그저 바라보는 환경에 있었다. 한국 사회가 압축 성장을 하는 과정에 가정은 뒤로 밀려나 있었다.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국 교회의 위기를 가정에서 찾고 있다. 그런 연유로 이스라엘의 가정교육에 대한 관심이 한국교회 안에 높아지고 있다. 수 년 전 평생을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며 씨름해 온 독수리기독학교의 단혜향 교장선생님과 이스라엘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복음화와 교회갱신을 위해서 젊음을 드린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님과 함께였다. IFCJ의 설립자인 고(故) 랍비 엑스타인의 초청에 따른 일이었다. 그는 3년 전 한국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이스라엘 교육의 성공 비결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첫째는 가정이고, 둘째는 안식일입니다"고 답했었다. 많은 교계 지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의 도움으로 이스라엘 교육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이 있었다. 정통유대인의 안식일 가정예배에 참석한 것은 우리로서는 눈이 열리는 경험이었다. 예루살렘에서 세 사람은 한국교회가 복음 안에서 강해지기 위해서는 '가정의 힘'을 회복해야 한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것이 가정의 힘의 탄생과 기도의 제목이다. 가정의 힘이 한국교회에 많은 유익을 끼치기를 기도한다. 최영우 대표 (도움과 나눔, 성가교회) *최영우 대표는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아빠이자, 비영리단체 컨설턴트이다. 한국 해비타트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IFCJ 이사. 모금컨설팅회사인 (주)도움과나눔의 대표로 한국의 기부문화를 발전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예장합신 성가교회의 시무장로이다. Copyrights ⓒ가정의 힘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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