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오해와_고민_타파 가정예배에 대한 오해와 고민들에 대한 교수님의 명쾌한 강의를 일부 공유합니다! 찾아보니 교수님의 가정예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유투브 채널을 발견하여서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6obV... 가족이 모여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는 것이 참 복된 일인 것 같습니다. 이땅의 많은 가정이 새로워지고, 하나님을 경배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가정의 힘 = 관리자)
#다양한_가정예배 #요약정리_했어요 다양한 가정예배 형식과 자료를 요약정리하였습니다! 가정예배의 다양한 방식을 고민하고 공부해보고 싶다면 단번에 정리되실걸요?! 2018년 가을에 열렸던 가정의힘 교육컨퍼런스의 일부 내용입니다. 컨퍼런스 자료집을 받고싶거나, 추가적인 자료를 원하시면 주저마시고 연락주세요! (가정의 힘 사무국: 02-465-0877 / http://poweroffamily.or.kr/) 모든 기독교 가정이 하나님의 섭리대로 기능하고 연합하기를 가정의 힘이 응원하겠습니다! (가정의 힘 = 관리자)
#유대인_자녀교육 #안식일 #가정예배 ️ 유대인의 자녀 교육 비결은 안식일과 가정예배에 있다고 하는데요! 안식일이 유대인을 지켰다고 말하는 엑스타인의 생생하고 열정적인 강의를 들어보세요! 2018년 가을에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렸던 가정의힘 컨퍼런스의 일부 내용입니다. 컨퍼런스 자료집을 받고싶거나, 추가적인 자료를 원하시면 주저마시고 연락주세요! (가정의 힘 사무국: 02-465-0877) 여러분의 가정을 가정의 힘이 응원합니다! (가정의 힘 = 관리자)
#가정예배 #가정예배의_역사 #개혁교회와_가정예배 #가정예배의_유익 가정, 예배, 가정예배, 가정예배의 역사, 개혁교회와 가정예배, 가정예배의 유익에 대해서 고신대원 유해무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세요! 2018년 가을에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렸던 가정의힘 컨퍼런스의 일부 내용입니다. 컨퍼런스 자료집을 받고싶거나, 추가적인 자료를 원하시면 주저마시고 연락주세요! (문의: 02-465-0877) 가족 구성원이 모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기를 가정의 힘이 응원하겠습니다! (가정의 힘 = 관리자)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 교회교육이 올 스탑된 상황. 교회 교육의 본질, 신앙교육의 기초를 다시 생각하고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우리에게 새로운 각성과 변화의 기회로 허락하심이 아닌가 교회의 사역자들, 믿음의 부모들, 주일학교 모두가 함께 기도하며 지혜를 모아야겠습니다.
국민일보에 가정의힘 사역의 중요성과 현재 주력 사업을 소개하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54733&code=61221111&cp=nv (가정의 힘 = 관리자)
<팬데믹과 자녀교육> 단혜향 교장과 함께 하는 부모 간담회 코로나 방학, 온라인 개학으로 부모의 부담은 늘어나고, 자녀와 관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더 많아졌습니다. 어떻게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화평함과 은혜 속에 감당하면서, 자녀들의 교육도 잘 지도할 수 있을까요? 20년간 교육 현장에서 탁월한 지혜와 경륜을 쌓아오신 독수리기독학교 단혜향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부모들의 솔직한 자녀교육 고민을 듣고 성경적이고 실질적인 답변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일자: 5월 28일 (목) 2시 장소: 성락성결교회 907호 (가정의힘 사무국) 참가비: 만원 (맛있는 다과 제공) 문의 및 신청: 02-465-0877 선착순으로 소수에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 대담회는 촬영(강의자만)을 함께 진행하며, 강의자 답변 일부를 편집해서 유투브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교회들이 예배 외에 다른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잠정적으로 중단한지 오래다. 자연히 다수의 교회들이 주일학교를 중단하거나 온라인 비상대기(?) 상태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하지만 이 때를 교회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중요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팬데믹 시대의 교회는 더더욱 프로그램 중심에서 가정중심으로, 주일학교 중심에서 부모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 한다. 사실 코로나가 아니라도 주일학교 중심의 신앙교육이 한계에 부딪힌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미국 교회는 약 15~20년 전부터 이런 논의와 성찰이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나 중고등부 시절까지 교회의 온갖 청소년 프로그램에 꾸준히 잘 참여했던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가면서 신앙을 버리는 경우가 다수라는 통계자료가 이미 상당수 있다(참고, 티모스 폴 존스, <가정사역 패러다임 시프트>, 생명의말씀사). 설령 교회를 다니더라도 그 신앙 행태가 자기만족과 위로만을 추구하는 세속주의적인 모습으로 변해간다. 미국 노틀댐대학의 사회학과 교수인 크리스천 스미스(Christiain Smith)는 Soul Searching
코로나 사태로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어떻게 가족들이 함께 있을 때 서로 부딪히지 않고,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가 더 중요해졌다. 그 비결을 대화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 유대인에게서 발견한다. 왜 유대인들은 대화의 달인일까? 그들이 토라를 공부하는 방법이 ‘하브루타’ 토론법이고, 안식일 가정예배 또한 식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온갖 세상사 이야기와 성경에 대한 치열한 해석과 토론이기 때문이다. 유대인 부모들은 가장 어린 아이들에게조차 ‘ 네 생각은 어떠니?’ ‘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라고 끊임없이 묻는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서 말씀을 받은, 책임 있고 도덕적인 존재라는 인식이 뿌리 깊게 베여 있는 것이다. 아이라도 말씀 안에서 세상의 이치를 이해할 수 있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끊임없이 아이의 생각을 자극하고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대화를 시도한다. Photo by Mimi Thian on Unsplash 솔직히 말하면, 아이들을 키우면서 문득 두려움이 생길 때가 있었다. 한편으론, 오늘날처럼 물질문명이 가득한 세상에 살면서 아이가 스스로에 대해 움츠러 들거나, 남보다 경
회원가입 이벤트! 대상: 4월 한 달간 회원가입해주신 분들 중 추첨하여 5명에게 (메일 및 문자 수신 동의 必) 발표일: 4월 30일 선물: 기호와 상황에 맞춰 추천하는 책 발송 (가정예배, 다음세대목회, 유대인 교육 중에서) 그 외에도 다양한 회원가입 혜택이 있습니다. 첫째, 관심 영역 및 추천 기사를 보내드립니다. 둘째, 앞으로의 가정의 힘 이벤트와 소식들을 안내해드립니다. 셋째, 회원 활동이 쌓이면 검증 절차를 통해 기사 작성 권한을 부여해드립니다. 관련 문의 : 가정의힘 사무국 조은아 간사(02-465-0877)